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선수 목록 (문단 편집) ==== 현역 ==== * [[랜디 오턴]] - ''''Apex Predator''''. 별명 독사. '카우보이' 밥 오턴의 아들. 존 시나와 함께 30~40대 레슬러들중 WWE에서 장기근속중인 고참급 레슬러다. * [[코디 로즈]] - ''''American Nightmare''''. '아메리칸 드림' [[더스티 로즈]]의 차남이자 '골더스트' [[더스틴 로즈]]의 이복동생. 2016년 온갖 푸대접으로 인해 퇴사하고 [[ROH]], [[신일본 프로레슬링]], [[AEW]]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여 위상과 경기력을 이전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거물급으로 올린 후, 2022년 [[레슬매니아 38]]에 복귀하였다. * [[드류 맥킨타이어]] - ''''The Scottish Warrior''''. 한때 빈스의 양아들이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푸쉬를 받았으나 부인을 잘 못 얻어서 한번 방출된 경력이 있다. 또한 방출 직전엔 WWE의 대표적인 자버인 히스 슬레이터 등과 엮여 3MB로 활동하며 개그기믹에 연패달성을 하는 등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디단체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하며 각종 챔피언십을 얻기도 했고, 벌크업과 더불어 수염을 기르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에 경기에서의 강력한 모습까지 보여주어 차기 메인 이벤터로 낙점된 상태. 2020년에 들어서는 메인 타이틀도 따내면서 브록 레스너를 잡아내는 등 강력한 탑 페이스로 자리잡으면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세스 롤린스]] - ''''The Visionary''''. WWE 내 자타공인 최고 반열의 테크니션 레슬러이자 탑 힐 슈퍼스타. 오만에 가까운 자신감 때문에 말도 탈도 많았지만 그에 걸맞는 [[AJ 스타일스|프로레슬링 토탈 패키지]]급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써, 공방전과 굵직한 장면을 잘 만들어내 누구하고 경기를 붙여놔도 준수한 경기를 뽑아내는 최상급 워커. 다만 최정상급 테크니션들과 달리 안정성이 살짝 떨어져 상대 선수에게 부상을 입힌 경우가 꽤 있으며 명성에 비해 경기를 본인 주도로 운영하는 능력과 서사력이 상당히 부족해 경기운영을 아예 맡겼을 때나 굵직한 기술만으로 때우기 힘든 긴 경기에서 단점이 부각된다는 것이 흠. 2022년 현재는 프리킨이라는 기믹으로 잘 나가고 있는 중이다.~~대신 베키 옷을 뺏어입고 나오는 건지 패션이 매우 희한하다.~~ *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 2010년 12월에 자진 퇴사하였으나, 2020년 로얄럼블을 통해 WWE에 복귀하였다. 선수보다는 매니저 활동을 하며 선수 겸 매니저로 활동한다. * [[미즈(프로레슬러)|미즈]] - ''''The A-Lister''''. [[터프 이너프]] 출신으로는 가장 성공한 레슬러로 찌질한 악역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다. 경기력은 그저그런 편이지만 거만한 성격의 마이크워크 등 레슬링 이외의 영역에는 뛰어나며 이런 특징 때문에 태그팀이나 스테이블을 키우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쟈니 가르가노]] - ''''Johnny Wrestling', 'Ultimate Underdog''''. * [[토마소 치암파]] - ''''Blackheart''''. NXT에서는 탑힐과 탑페이스를 넘나들며 수많은 선수들과 대립하는 등 많은 활약을 하였다. * [[나카무라 신스케]] - ''''The Artist''''. [[신일본 프로레슬링|신일본]]의 간판으로 활동하던 킹 오브 스트롱 스타일. 아시아인 최초의 남성 로얄 럼블 우승자. * [[맷 리들]] - ''''The Original Bro''''. [[UFC]] 출신의 프로레슬러로[* 마리화나 때문에 UFC에서 나왔다고 한다.], 각종 인디 무대에서 이름을 날리다가 WWE로 이적했다. * [[브론슨 리드]] - '''조나 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호주 출신의 선수로 인디 및 전세계에 있는 단체에서 명경기들을 만들었다. * [[배런 코빈]] - [[NXT]] 출신의 빅맨 레슬러. 본명은 토머스 페스톡. 기량 성장이 정체되어 기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으나 그림이 되는 주 기술들과 빠른 캐릭터 확립으로 다른 실패한 빅맨 유망주들과 달리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외로운 늑대' 기믹을 수행하다 극심한 탈모로 인한 삭발 후에는 스테파니의 권력에 빌붙은 '관리 경찰' 기믹을 수행하다가 관객들에게 아무런 인상을 주지 못하다 오히려 여태까지의 캐릭터를 버리고 찌질한 역할로 전환하였고,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였다. 빈스 맥맨의 지나친 과대평가를 받아 푸쉬받으며 재수없는 악역으로 활동하고, 덕분에 위험한 행동도 서슴치 않고하면서 정리해고에도 빈스의 보호를 받는 선수중 1명이었지만 빈스가 물러난 후로는 졸지에 나락으로 내려갔다. * [[돌프 지글러]] - ''''Show-Off''''. [[세스 롤린스]]와 함께 최고의 기량을 가진 탑 워커. 능력에 비해 푸쉬를 못받아 불평불만이 많고, 그밖에 급료 및 커리어에 대한 욕심도 많다. * [[로버트 루드]] - ''''The Glorious''''. TNA의 탑 힐이자 최장기 헤비급 챔피언. 제임스 스톰과의 태그팀 '비어 머니 Inc.'로도 유명하여 태그팀, 솔로 커리어 모두 대성공을 거두었던 TNA의 상징과 같았던 선수였으나 2016년 WWE로 이적하는 파격을 선사했다. [[NXT]]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으며, 스맥다운 콜업 후에도 [[WWE U.S 챔피언십|WWE U.S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괜찮은 행보를 보였으나 RAW 이적 이후 위상이 급격히 추락하며 심각한 커리어의 위기를 맞았다. 셰이크업 이 후 링네임을 로버트로 바꾼다. * [[무스타파 알리]] - 경찰과 인디단체의 선수생활을 병행하다가 [[WWE 더 크루저웨이트 클래식]]에 참가한 걸 계기로 205 라이브에서 활동했다가 메인로스터쪽으로 이적했다. 실력에 비해 못뜨고 있고, 레트리뷰션의 리더로도 활동했지만 계속해서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푸대접을 받고있다. 빈스 맥마흔이 물러난 후로도 제대로된 푸쉬를 챔피언 등극을 아직도 못하고 있다. * [[일라이어스]] - ''''Drifter''''. 노래하는 방랑자 기믹으로 항상 통기타를 들고 다니며 즉석에서 노래를 지어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 애매한 경기력 때문에 [[NXT]]에서 평이 별로 좋지 않았음에도 기타 하나 들고 다니는 것만이 전부인 기믹만 뮤지션이 아닌 수준급 연주가 가능한 뮤지션이라는 신선한 기믹으로 오히려 메인에서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메인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굉장히 드문 케이스였지만 인상적인 활약과 챔피언십을 획득한 경력은 없어, 실제로는 제대로 못뜬다. * [[셸턴 벤자민]] - 2000년대를 풍미한 '월드 그레이티스트 태그 팀'의 멤버 중 1인. * [[세드릭 알렉산더]] - 인디단체에서는 악역으로도 활약했던 선수이다. 피니쉬 무브는 자신이 직접 개발하고 계속 사용중인 '럼버 체크'. 2019년 셰이크업으로 205에서 RAW로 옮기게 되었다. * [[아폴로 크루즈]] - 드래곤 게이트의 '''우하 네이선'''으로 유명하던 프로레슬러. 울룩불룩한 근육에서 나오는 파워와 훌륭한 유연성, 통통튀는 탄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프리스타일을 구사하며 운동능력과 경기력을 자랑한다. * [[덱스터 루미스]] - TNA를 포함해 여러 단체에서 '''새뮤얼 쇼'''로 활동한 선수. 공포스러운 사이코패스 기믹으로 활동 중이다. * [[채드 게이블]] -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의 태그팀 스페셜리스트. 제이슨 조던과 '아메리칸 알파'를 결성하기도 했다. 싱글보다 태그팀쪽에서만 뜨고 있다. 실력과 능력에 비해 빈스의 차별을 받아 더 이상한 선수로 변했다. * [[R-트루스]] - ''''The Truth''''. 흑인 레슬러 최초로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레슬러지만 갈수록 자버급 선후배 앞길을 가로막는 선수. 24/7 챔피언 벨트 중독자 겸 오만 참견하는 스토커가 되면서 베테랑이 남을 골탕먹이고 약올리는 악동 활동만 한다. * [[토자와 아키라]] - 인디단체 '드래곤 게이트' 출신의 일본인 레슬러. 한때 타이터스 월드 와이드의 지원을 받아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에 올랐었다. * [[릭 북스]] - 본명은 에릭 부겐하겐. 파워리프터 출신으로 록스타 기믹으로 활동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NXT 시절 인디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선수로써 잘 활용되지 못하다가 메인로스터에 등장 계기로 조금씩 활용되고 있다. * [[오모스]] - 본명은 조던 오목비하인. 나이지리아 출신의 농구선수로 활동한 흑인 빅맨. 토자와 아키라와 같이 등장한 거구 닌자 및 Raw 언더그라운드의 문지기 역할로 출연하다가 AJ 스타일스의 보디가드로 활동하게 되면서 메인으로 콜업되었다. * [[JD 맥도나]] - ''''Irish Ace''''. '''조던 데블린'''로 많이 알려진 아일랜드 출신의 레슬러로 [[핀 밸러]]의 제자이다. * [[로건 폴]] - 원래 유명 유튜버로 전직 복서이기도 하다. 기행으로도 유명하며 공식 경기는 아니지만[* 애시당초 체중 차이 때문에 정식 경기를 갖는 건 불가능했다.] 메이웨더 jr.와의 복싱 경기를 한 적도 있다. 정식 프로레슬러 출신이 아닌 것치고는 원래 운동신경이 좋은지 관찮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